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시타 미이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노는 것이 엄청나게 좋고, 미유 일행도 엄청나게 좋다. 천의무봉[* "선녀의 옷에는 바늘자국이 없다"는 뜻. 보통 완벽함을 의미하는 고사지만, 아이처럼 순수하다는 의미로도 쓰인다.]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없지만, 사실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을 뿐. 귀신의 집이나 공포영화도 웃으며 즐기는 타입. 말 끝에 '~なの(~인 거야)' 를 붙이는 것이 특징. 자신을 [[3인칭화]] 하며, 집의 홈 씨어터엔 공포 영화만 모아뒀을 정도로 공포영화를 좋아한다. 아예 스릴은 일상을 색칠하는 향신료라고 할 정도. 주로 같은 유닛 멤버 [[시라토리 쿠루미|쿠루미]]와 같이 장난을 친다.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성격이기에 쿠루미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를 치는 편이다. 사나워서 격리된 말의 격리실로 들어간다던가, [[https://youtu.be/J1aB6KTHnSs|에리어 대화]]에서는 시미즈 가는 종종 외계인과 접촉한다고 농담하는 [[시미즈 에소라|에소라]]의 말에 외계인과 만나고 싶다 하다가, 기업비밀이라고 거부당하자 '''우주인을 해부하고 싶었다'''고 하는 등... 롤러코스터, 호러와 별개로 게임을 좋아한다. 미유를 골려먹기 위해 반 이상이 벌칙으로 되어 있는 보드게임을 준비한다던가[* 근데 미유가 그걸 타고난 운빨로 다 피해가고 자기 차례가 되자 그렇게 싫어하는 확률 암산을 하겠다며 도망친다.], 그 외에도 카드 게임을 즐긴다. 미유의 운을 시험하기 위해 제안한 것도 도둑잡기. 싫어하는 건 암산인데, 하루나가 7단을 외워보라고 하자 말을 돌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